Twins vs Mariners 8회 마운드 방문 뒤 더그아웃 계단 쪽이 바빠졌다

Twins vs Mariners 8회에는 마운드보다 계단 쪽을 먼저 보는 사람이 많았다

타깃필드 1루 더그아웃 계단 앞에서 스태프와 선수들이 모여 있는 모습

타깃필드 8회 시작 직전. 1루 더그아웃 계단 아래 스태프 두 명이 서 있었다. 불펜 문은 열려 있었고, 왼손 투수가 난간 쪽에서 공을 던졌다.

마운드 방문이 끝난 뒤 포수는 홈플레이트 쪽으로 돌아갔다. 그 직후 더그아웃 맨 앞줄 몇 명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외야 전광판에는 다음 타순 그래픽이 올라왔다.

불펜 전화기 앞에 사람이 몰린 타이밍

관중석에서는 점수보다 교체 시점을 먼저 확인하는 사람이 많았다. 몇몇은 상단에 다시 올라온 글을 넘겨보면서 같은 이닝 장면을 비교하고 있었다.

더그아웃 안쪽 코치 한 명은 난간 아래를 두 번 내려다봤다. 불펜 전화기 앞에는 구단 직원이 계속 서 있었다. 중계 카메라는 짧게 계단 입구를 잡았다.

포수 뒤 카메라 컷이 나온 뒤에는 라이브 반응이 모이던 쪽으로 사람들이 이동했다. 짧게 잘린 교체 준비 영상도 함께 올라왔다.

외야 전광판보다 계단 아래를 보는 시선

8회 수비가 시작되기 전 계단 통로에는 유니폼을 입은 스태프 몇 명이 서 있었다. 더그아웃 끝자리 선수 두 명은 아직 벤치에 앉지 않았다.

기자석 위쪽에서는 몇몇이 넘기기 전에 열어본 기록처럼 투수 교체 시간만 다시 확인하고 있었다. 노트북 화면 한쪽에는 이전 불펜 장면 캡처가 열려 있었다.

외야 출구 근처 TV는 8회 마운드 방문 장면을 다시 틀고 있었고, 전광판 아래에는 다음 투수 이름 그래픽이 올라왔다.